을 포함하는 세 글자의 단어: 17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56개 🎁세 글자: 175개 네 글자:283개 다섯 글자:96개 여섯 글자 이상:117개 모든 글자:828개

  • 박지 : (1)둥글넓적하고 아가리가 쩍 벌어진 아주 작은 질그릇. ⇒규범 표기는 ‘옹배기’이다.
  • 구즌 : (1)‘옹기전’의 방언
  • 기장 : (1)옹기 만드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
  • 두춘 : (1)‘옹두’를 아름답게 이르는 말.
  • 구굴 : (1)‘옹기 가마’의 방언
  • 배기 : (1)둥글넓적하고 아가리가 쩍 벌어진 아주 작은 질그릇.
  • 문이 : (1)‘꽁무니’의 옛말.
  • 기력 : (1)젖꼭지 옆에 생긴 단단한 멍울.
  • 구점 : (1)‘옹기점’의 방언
  • : (1)소나무에 박힌 옹이.
  • : (1)불교 관련 서적 따위에서, ‘히말라야산맥’을 달리 이르는 말.
  • 달치 : (1)옹달샘에서 사는 물고기라는 뜻으로, 아주 작은 물고기를 이르는 말.
  • 두리 : (1)나뭇가지가 부러지거나 상한 자리에 결이 맺혀 혹처럼 불퉁해진 것. (2)짐승의 정강이에 불퉁하게 나온 뼈.
  • 버치 : (1)옴폭하게 만든 작은 버치.
  • 지리 : (1)‘옹달솥’의 방언
  • 치뻬 : (1)‘엉치뼈’의 방언
  • : (1)‘상앗대’의 방언
  • 해야 : (1)영남 지방에서 널리 불리는 일노래의 하나. 보리타작할 때 도리깨질하면서 부르는 노래로, 자진모리장단이다. ⇒규범 표기는 ‘옹헤야’이다.
  • : (1)평안남도 맹상군 지덕면과 함경남도 영흥군 횡천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085미터.
  • : (1)놋쇠로 만든 작은 솥에 지은 밥.
  • 구발 : (1)‘발채’의 방언
  • : (1)최신 유행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자신을 가꾸는 중ㆍ장년층의 남성. 또는 그런 무리. 일본의 잡지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 : (1)조선 후기에 이헌경(李獻慶)이 쓴 시문집. 권두에 1797년에 정범조(丁範祖)가 쓴 서문이 실려 있으며, 권별로 목록이 붙어 있다. 시와 소(疏), 변려문, 상량문 따위의 이헌경의 글이 실려 있다. 본집은 원집 23권, 부록 1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24권 12책.
  • : (1)‘자전거’의 방언
  • 아리 : (1)‘옹알이’의 북한어.
  • 동우 : (1)‘옹동이’의 방언
  • 파시 : (1)예수의 십자가 수난과 부활, 승천을 내용으로 한 연극.
  • 가어 : (1)가짜 어부라는 뜻으로, 속세를 떠나 강호에서 낚시하면서 시나 읊고 술잔을 기울이던 양반을 이르는 말.
  • 텡이 : (1)‘웅덩이’의 방언 (2)‘옹당이’의 방언
  • 차다 : (1)매우 옹골지다.
  • 심이 : (1)‘새알심’의 방언
  • 기솥 : (1)옹기로 된 솥.
  • : (1)꼬리가 비뚤어져서 항문이 보이는 말
  • : (1)‘아옹다옹’의 북한어.
  • : (1)새를 잡는 올가미.
  • 호자 : (1)두둔하고 편들어 지켜 주는 사람이나 단체.
  • 근각 : (1)360도의 크기를 가진 각.
  • : (1)‘소라’의 방언
  • 바기 : (1)둥글넓적하고 아가리가 쩍 벌어진 아주 작은 질그릇. ⇒규범 표기는 ‘옹배기’이다.
  • 생원 : (1)성질이 옹졸하고 도량이 좁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주가 : (1)예전에, 술집의 주인 늙은이를 이르던 말.
  • 재이 : (1)‘옹자배기’의 방언
  • : (1)중국 송나라 때 추저우(滁州)에 있던 정자. 추저우의 지사(知事)였던 구양수를 위하여 승려 지천(智遷)이 건립한 것이다.
  • 담샘 : (1)‘박우물’의 방언
  • 당샘 : (1)‘옹달샘’의 방언
  • 오데 : (1)고대 그리스의 지붕이 있는 원형 건축물로, 연주ㆍ연극ㆍ축제 따위를 하기 위한 장소.
  • 위료 : (1)중국 남송 때의 학자ㆍ관료(1178~1237). 자는 화부(華父). 1199년에 진사가 되어 벼슬이 병부 시랑, 단명전학사(端明殿学士) 등에 이르렀고, 유학과 시사에 뛰어났다. 저작으로 ≪구경요의(九經要義)≫ 따위가 있다.
  • 생레 : (1)아르튀르 생레옹, 프랑스의 무용가ㆍ안무가(1821~1870). 무용보(舞踊譜)를 고안하였으며 <샘>, <코펠리아> 따위를 안무하였다.
  • 기전 : (1)옹기를 파는 가게.
  • : (1)남을 아량으로 너그럽게 품어 주는 힘.
  • 가지 : (1)‘옹자배기’의 방언
  • 기점 : (1)옹기를 파는 가게. (2)옹기를 만드는 곳.
  • 공공 : (1)‘멍멍’의 방언
  • 고발 : (1)‘발채’의 방언
  • : (1)인생의 덧없음과 영화의 헛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당나라 때, 노생(盧生)이라는 소년이 한단(邯鄲)의 여사(旅舍)에서 도사 여옹(呂翁)의 베개를 베고 잠을 자는데 메조 밥을 짓는 사이에 팔십 년간의 영화스러운 생활을 누리는 꿈을 꾸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 글다 : (1)물건 따위가 조각나거나 손상되지 아니하고 본디대로 있다. (2)조금도 축가거나 모자라지 아니하다. (3)매우 실속 있고 다부지다. (4)‘옹그리다’의 방언
  • : (1)뼈의 병적 증식물이나 종양.
  • 그전 : (1)‘옹기전’의 방언
  • : (1)지도를 만들 때에 새의 깃과 같은 짧고 가는 깃 선으로 지형을 조형적으로 묘사하는 방법. 깃 선을 산꼭대기에서 산기슭으로 향하여 배열하는데, 지금은 거의 이용하지 않는다.
  • 생이 : (1)‘완두콩바구미’의 방언
  • : (1)‘고양이’의 방언
  • 근수 : (1)‘정수’의 북한어.
  • 방강 : (1)중국 청나라 때의 학자(1733~1818). 자는 정삼(正三). 호는 담계(覃溪). 1752년 진사가 되어 벼슬이 내각 학사에 이르렀고, 금석학(金石學), 법첩학(法帖學)에 능했다. 시론(詩論)에서 기리설(肌理說)을 주장하였으며, 저서로 ≪양한금석기(兩漢金石記)≫, ≪복초재문집(復初齋文集)≫ 따위가 있다.
  • 중석 : (1)‘돌하르방’의 방언
  • 조화 : (1)만물을 창조하는 노인이라는 뜻으로, ‘조물주’를 이르는 말.
  • 지기 : (1)‘옹자배기’의 방언
  • 뎅이 : (1)‘옹당이’의 방언 (2)‘소쿠리’의 방언
  • 세미 : (1)‘새알심’의 방언
  • 부도 : (1)밑을 무겁게 하여 아무렇게나 쓰러뜨려도 오뚝오뚝 일어서는 장난감 인형.
  • 근자 : (1)‘전각’의 북한어.
  • 패기 : (1)‘옹배기’의 방언
  • 고지 : (1)‘옹이’의 방언
  • 다리 : (1)옴폭 패어 물이 괴어 있는 곳. 늪보다 훨씬 작다. ⇒규범 표기는 ‘옹당이’이다. (2)‘넓적다리’의 방언 (3)‘나환자’의 방언
  • 기밥 : (1)뚝배기나 옹자배기 따위의 옹기그릇에 짓는 밥.
  • : (1)충청남도 부여군 임천에서 황토로 질그릇을 구워 내는 공장(工匠).
  • 위완 : (1)위장 속에 생긴 종기. 배가 은근히 아프고 편평하게 부어오르다가 구토가 나고 때로는 피고름을 토한다.
  • 호적 : (1)두둔하고 편들어 지키는. 또는 그런 것.
  • 레지 : (1)관할 구역 안에 2~8개의 도(道)가 있는 프랑스의 광역 자치 단체.
  • 알이 : (1)아직 말을 못 하는 어린아이가 혼자 입속말처럼 자꾸 소리를 내는 짓.
  • 관장 : (1)시체를 커다란 독이나 항아리에 넣어 장사 지내는 장례법. 우리나라에서는 청동기 시대부터 사용하였다.
  • 내기 : (1)‘올가미’의 방언
  • 질수 : (1)상여를 메고 운반하는 중에 쉬면서 먹는 음식 따위
  • 치다 : (1)끈이나 실 따위로 감거나 둘러 묶다. ⇒규범 표기는 ‘동이다’이다. (2)‘숨다’의 방언
  • 정제 : (1)중국 청나라의 제5대 황제(1678~1735). 묘호(廟號)는 세종(世宗). 중앙 집권제를 확립하고, 세제(稅制)의 안정을 꾀하여 청나라 고종이 왕위에 있는 동안 번영의 기틀을 닦았다.
  • 지다 : (1)‘옹색하다’의 북한어.
  • 신천 : (1)슴샛과의 바닷새. 거위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91cm, 편 날개의 길이는 2미터 정도이며, 몸은 흰색, 날개와 꽁지는 검은색, 부리는 분홍색이고 매우 크다. 비행력이 강하여 오래 날 수 있고 지치면 바다 위에 떠서 쉰다. 10월 하순에서 12월에 육지에 올라와 알을 한 개 낳는다. 현재는 일본의 도리섬에 한하여 번식하는 국제 보호조이다.
  • 셍이 : (1)‘새알심’의 방언
  • 별사 : (1)각 궁전에서 음식을 조리하던 구실아치.
  • 구전 : (1)‘옹기전’의 방언
  • 타리 : (1)다른 논의 귀퉁이나 사이에 있는 작은 논
  • 고집 : (1)억지가 매우 심하여 자기 의견만 내세워 우기는 성미. 또는 그런 사람.
  • 이눈 : (1)퀭하게 쑥 들어간 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달샘 : (1)작고 오목한 샘.
  • 호론 : (1)어떤 대상을 두둔하고 편들어 지키거나 감싸는 논의나 주장.
  • 만세 : (1)만세무강하는 노인이라는 뜻으로, ‘황제’를 높여 이르는 말.
  • : (1)고려 정종 때 평안남도 맹산에 설치한 진성(鎭城). 거란의 침입에 대비하기 위하여 설치하였다.
  • 근달 : (1)‘온달’의 북한어. (2)음력으로 날이 다 찬 달. 서른 날이 되는 달을 이른다.
  • 근장 : (1)‘전지’의 북한어.
  • 시기 : (1)‘새알심’의 방언
  • : (1)가공 후에도 원래의 위치에 단단하게 고정될 수 있는 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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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옹으로 시작하는 단어 (419개) : 옹, 옹가, 옹가지, 옹개옹개, 옹개옹개하다, 옹개종개, 옹개종개하다, 옹거, 옹겁, 옹겁하다, 옹게종게, 옹고, 옹고리다, 옹고발, 옹고지, 옹고집, 옹고집다리, 옹고집스럽다, 옹고집스레, 옹고집쟁이, 옹고집전, 옹고집 타령, 옹고집텡이, 옹고집통이, 옹고집툉이, 옹골, 옹골지다, 옹골짜다, 옹골찌다, 옹골차다 ...
옹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41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옹을 포함하는 세 글자 단어는 17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